술김에그만 달렸네요 유리방초이스~어찌나 화끈하게 잘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쓰겠습니다...일단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저나를 걸고 언제 한가하냐고물어 봤습니다.지금이 한가한 시간이라하여 바로 갔습니다9시정도 도착.맥주한잔 하고 바로 초이스했네요유리방초이스실로 자리를 옮긴뒤정신없이 눈에 들어오는 언니들만 봤네요~그렇케 청순함과 섹시 한 스타일 몇명을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