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새벽한시 정도 늣게까지 달림은 이어졌고 막바지로 끝내 풀싸롱을 결정했습니다출동인원은 3명. 도착하니 2시10분쯤..아직도 피크 바쁜시간 이기도 하고 쫌늦은감이 있어서 그냥 대충 앉히고놀자는 식으로 큰기대없이 풀싸롱에 갔습니다.윤공주 여실장님과 브리핑후 유리방초이스방으로 같이 갔습니다.왠떡이냐 싶어서 갑자기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일행들오늘이 목요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