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점심시간 부터 전화와서 풀싸롱 풀싸롱 노래를 불러대길래금전적으론 쪼들리긴 하지만 놀고는 싶고 고민고민 하다가 가는걸로 콜!!이놈이 며칠전에 만났던 파트너가 그렇게 보고 싶다고자랑질을 펼쳐놓네요친구놈이 노마진대표한테 전화해서 지파트너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간다고 이미얘기를 해논 상태라 일끝나고 시간맞춰 9시쯤 도착했네요친구 파트너가 대기실에서 화장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