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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 암컷과 찐한시간을
일 끝나자마자 한번 달려보겠다 생각했던 박나래실장님께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보았지만 길맹으로 인하여픽업서비스로 10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가게가 잘되서 그런건지코로나가 무색할만큼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잠깐 기다리라면서 맥주 한잔을 맛을 보러온건 맥주가 아니기 때문에 ㅎㅎ초이스하기전 입가심만 하고 기다렸습니다.10분정도후 …
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