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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서 호강하고 왔어요~
지난주 토요일 술한잔하고 싶은데 주변사람들이 전부 바빠서 집에 갈까하다가간만에 생각나서 나래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다녀왔습니다.너무 간만에 가서 기억 못하실 줄 알았는데 기억하고 계셔서 깜놀했어요ㅎ미러룸 갔을때 딱 눈에 띄는 언니가 있었는데 마침 추천해주셔서 올타쿠나 하고 초이스했습니다.언니랑 둘이서 신나게 수다떨다보니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ㅎ구장 올라가서도 너…
심슨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