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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끼없는 무난한 스타일 언니
7일 저녁 아는 동생과 약속을 잡고 강남에서 만나서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아쉬운 마음에 혼자가볼까 생각하고 박나래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11시가 가까운 시간이라 혼자가면 피크시간에 너무 바쁘실텐데괜찮을까 해서 여쭤보니 괜찮으니 오시라고 하더군요택시를 타고 원래 풀싸롱은 가끔 가기 때문에 알고 있는데 혼자 가기는 처음이라원래 부르던 상무보다 박나래실장님…
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