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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하니 통통 팅기는 맛이 아주 애인같이 연애하고 왔습니다!
친구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 헤어졌는데.. 시간도 좀 이르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어요..전화번호를 뒤지다 노마진대표님한테 전화를 하고, 올클럽을 갔습죠..택시 내리니까 노대표님 마중 나와있더군요 ㅎ 언제나 밝은 미소 ㅎㅎ그렇게 가게 입장.. 노대표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습니다아랑씨란 언니 였어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되게 착해보였어요 ㅎㅎ나이는 26…
희야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