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나들이 한번 나갔네요 ㅎ간만에 놀러가는거라 일단 외모 신경 좀 쓰고 ㅎㅎ 친구놈들 셋 만나서강남 쪽으로 출발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도 않막히고 금방 가네요 ㅎ근처에서 밥먹으면서 소주한잔 곁들이고 당구장으로 ㄱㄱ싱~ 놀다보니시간 11시쯤 되서 이제 슬슬 놀자 해서 베리앤굿 예슬실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주말이라 널널 할꺼 같았는데 앞손님 조금 몰렸다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