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라 돌아다니는 여자들복장은 개꼴리고ㅠ전 여전히 혼자고,,떡은 치고싶고 술도 올만에 먹고싶어서갑자기 전에 본적있던 조이가 급 생각납니다. 전에 받았던 연락처를 뒤져 연락하니 다행히 출근.. 지명한다 얘기하고 예슬실장한테 연락해서 얘기후 예약하고 갑니다바로 출근하자마자들오는데 들어올때부터 꼴릿한 대박 왕가슴 보자마자 기립합니다.역시 그때의 몸매,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