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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밤~ 물은 흘러 내리고~~ㅋㅋ
어제 퇴근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혼자 술먹으러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집에가면 반겨줄사람도 없구~참 오늘처럼 처량한 중생이 따로 없더군요...그래도 스트레스는 풀고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오갈무렵 맨정신에안마가긴 뻘줌하기도하고 해서 풀쪽으로 전환하여 간보기식ㅋㅋ 전화드리고 갈까말가??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오늘은 혼자가서 행여 민폐…
수야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