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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실장 후기 남겨요!! 이제 20살 되어보이는 어린 영계들이 의외로 많았어요
저번에 평소와 다름 없이 우린,,또 남자들끼리 포장마차에 앉아서 소주한잔 하고 있었습니다.워낙에 침침한데 하필 옆테이블에 아저씨가 죽이 돼가지고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예전같으면 치고박고 싸울텐데 이젠 어린나이도 아닌지라...흠. 풀싸롱 보다는 안마쪽에 더 자주 다녔엇는데, 오늘은 기분도 드럽고 해서 스트레스도 풀겸잠시 고민하다가 광수실장에게 콜하고 바…
성남죽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