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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타임시간 꽐라된 몸매좋은 아가씨랑 한탕 제대로 뜨고 왔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꼴릿
오랜만에 동창회 비스무리한 모임이있어 강남역에서 만취를 했습니다.간만에 봐서 그런지 뭔애기들이 그렇게 많은지 늦은시간까지 술을 먹었네요.술도좀 올라오고 저먼저 가방 싸짐고 나왔습니다..남자라는게 술을 먹으면 왜이렇게 여자가 생각 나고 그러는지.. 저만그렇게아니구횐님들도 다그러시죠 ^^??? ㅋㅋㅋ 시간이 좀늦어서 광수실장에게 전화해서 ~아가씨들 있냐구 물어…
이슬람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