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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불끈불끈] 분냄새맡고 왔습니다❤️
금요일이고 해서 직장 동료들과 회식...후.....결론은 분냄새 맡으러 가는거로...태수한테 전화한후..렛츠고우.!!!불금답게..복도에 손님들과 아가씨들로 북적 거립니다...날을 잘못잡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엇는데...쵸이스 해드릴께요 형님~~!!!이얼마나 반가운소리...맑고 고운소리...처자들은 3조 정도 본거같고 대략 17-19명???정도 본거 같습니…
셀러드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