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몇명과 한잔하던 중 룸빵을 가자고 합니다.몇일동안 잠을못잔터라 피곤해서 안가려했는데딱한타임만 놀고오자는 말에 정대표님께 출발!도착하니 입구에서 맞아주시고간단히 인사를하고 미러룸으로ㅋㅋ오늘따라 아무나 앉혀도 될정도로 물도 좋고 ㅎㅎ각자 맘에 드는 언니들 앉혀놓고 놀기시작했네요한타임만 놀자고 왔기때문에 모두다 제대로 놀려고마음먹고바로인사부터 고고고바로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