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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꺼내줄때 찰칵◈ 술좀 들어가서 그런지 흥분 잘하는 팟이었어요
일주일이 술바다.. 월요일 빼고 술은 항상옆에...어김없이 오늘도 술파티그놈의 술이 또 내발을 또 룸으로 순간이동.어제는 원래 갈 생각이 없었는데 같이 먹던 일행들이 어디라도 가자고 합니다...저는 저녁 식사하면서도 소주 한잔 한잔이 힘들었는데 분위기 맞추기 위해서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결국 완전 힘든 몸을 이끌고 맥심에 10시쯤 입성합니다...아가씨…
강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