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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거리는 커다란 슴가에 얼굴 묻고 즐겼습니다 ㅋㅋ
어제 풀싸롱 갔다가 너무나 제 취향에 적합하는 슴가를 영접해서리... ㅋㅋㅋ저랑 유흥 동료인 친구 한놈과 같이 고된 회사생활을 끝내고오늘은 어디로 달릴까 하다가 친구놈이 프로젝트 하나 끝나서성과금 들어올 것 같다고 거하게 놀자더군요그래서 풀싸롱, 그것도 강남으로 한번 가자고 꼬셨죠 ㅋㅋㅋ친구놈 쿨하게 가자고 하는거 보니 성과금도 꽤 괜찮게 챙긴듯 ㅎㅎ암튼 …
좆빠는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