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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후기....
당구로 시작해서 한잔 먹고강남 일대 방황하다 내 쉴곳은 이곳뿐이리 하는생각으로 갈때마다 즐달이었던 디셈버 정다운대표한테연락 넣었습니다. 연락해보니 좀 바쁜 것 같던데나랑 친구들 간다니 가는 언니도 잡아놓겠다는 말에 살짝 감동...ㅎ미러로 한 20명 있네요 ~찾긴 힘들엇지만 수술 최대한 안한 언니들 고르다가 풋풋해 보이는순수한 언니로 골랏습니다오자마자 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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