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ga.com
젖치기 해줄때의 가슴의 따뜻함이 아직 기억나네요..ㅋㅋ
심심해서 눈팅 하고 놀다 급달림신이 왕림하셔서그래도 구면인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저녁 10시쯤 갈까 했더니 8시이전에 오시면 싸다는군요..잠시 고민 좀 해야겠기에 5분뒤 다시 전화한다고 끊고...생각을 해보니..막상 할일도 없고해서 일찍가서 싸게먹자는 생각에...ㅋ시간내에 입장해야 한다는~쩝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대략 8시쯤 가기로 예약완…
f790du09dfsdsu09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