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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미쳤던 유나씨랑 화끈하게
남자는 가끔 안달려주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죠그래서 두달만에 디셈버 방문했죠저번에 갔을때 있던 대표가 비번이라 좀 당황하고 다른가게 갈까 생각하는찰나에친구놈이 정다운대표 이야기하네요.너무 좋았다 뭐한다 이런 말들하면서 자기한번 믿어보라고하네요친구함 믿어보고 정다운대표 찾았는데 바로 들어갔어요 ㅋㅋ예약도 안하고 바로들어가보는건 또 첨이라서 갑자기 기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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