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ga.com
룸에서는 신나게 구장가서는 애인으로 리드해주시네요
휴일 즐달기 하나 남겨봅니다. 독고로 갔다왔구요 업소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15명 넘게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마리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야릇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사까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