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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똘똘이를 먹어치우던 그녀의 내부 ㅋㅋㅋ
어제 풀싸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평소에도 풀싸 자주 가는 편이긴 한데어제는 동료끼리 담합해서 일 끊나자마자 달려갔네요 ㅋㅋㅋ평소 자주가던 정다운대표님한테 오늘 간다고 전화하고이벤트타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도착하니 바로 룸으로 안내해주시는 대표님미리미리 하란 양을 예약하고 와서 미러실도 안들리고웨이팅 거의 없이 시작할 수 있었네요 ㅋㅋㅋ하란양이랑 독고로 마주하는…
매니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