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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르고 설레였던 그날의 경험
밤새 오늘도 작업이 계속된터라 피곤하고지친몸.. 항상 이럴땐 안마로 몸을 달래곤했는데ㅋㅋ 이제는 생각이 좀 바꼇습니다ㅋㅋ 늦은시간 급룸 달림모드에 주위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평판이 가장 좋았던 태수대표한테 콜.. 새벽 1시쯤 간거같은데ㅋㅋ 화장실왔다갔다할시간도없이 ! 바로초이스+.+ 8명보앗는데 그중 눈에 확들어오는 언니 외모 수준급!... 보자마자 깜짝놀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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