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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한 연분홍 젓꼭지 파트너와 즐거웠던 술자리...
오래전부터 알게 되었던 태수대표님 요즘 아가씨 수량,수질도 더 좋아졌다고 안부 연락도 왔었고 싱싱한 기막히게 괜찮은 언니들 많다는 얘기에솔깃하기도 했었는데 친구들도 오랬만에 모인 날이 날인지라 날잡은 김에 방문했네요. 그렇게 테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태수님 근 두달여만에 뵙는데 모든게 다 잘 되시는듯 얼굴이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게몸이 점점점 푸근해지시는거 …
아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