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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훌륭했던 파트너 이야기!!
늘 혼자서만 다니던 테란에 이번에는 친구한놈을 데려가게 되었습니다.초이스보는데 눈에 띄는 언니가 있었기에 물론 사심으론 제가 먼저 잽싸게 초이스하고 싶었으나, 친구 따라온 제 친구놈에게 먼저 기회를 양보하고, 전 나중에 하겠노라 말했습니다. 이런...ㅠ 친구놈 제 눈에 확 띄던 아담사이즈에 안았을때 품에 폭 묻힐거 같은 그 언니로 고르더군요. 아쉬웠지만 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