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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사진>7개월전 나를 기억하는 혜빈이
예약을 하였다. 방으로 들어간다. 혜빈언니를 보았다. 약간은 놀랐다. 너무 오래간만에 봐서 약간은 얼굴이 낯설었기에...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눠본다. 겨우 두번째 만남이었지만 참 얘기를 많이 하였다. 7개월전 첫번째만남을 그녀가 기억하고 있었다. 무척이나 놀란다. 그때는 말도없고 많이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너무나 웃기단다 음....내가 …
니구리씨빱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