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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자세에도 웃어주는 소라 감동이네
재접을 하러 소라를 만나러 갔었는데 원체 손이 차가운데다 날씨도 때에 안맞게 쌀쌀해서 손이 엄청 차가웠는데 들어가자 마자 손을 잡더니 '오빠 오늘 손이 또 차네 이렇게 차서 괜찮아?'라고 말하며 가슴께로 내손을 가져가 뎁혀주네이런 애교와 친절함 때문에 소라를 다시 찾은건데 날 기억하고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 전에 왔던건 꽤 오래전이라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바…
울산에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