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에 행운의 여신을 보아서 너무 흥분이 됩니다..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서 움찔움찔하는것 같고 인형처럼 이쁜 얼굴이 기억에 생생해서흐뭇합니다.실장님이 딱 붙어서 미팅을 해주시니 다른곳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는것 같고나와서도 디테일하게 물어보니 믿음이갑니다 일단 소나아가씨의 이야기를 하면 퍼펙트 합니다.얼굴도 인형같이 이쁘고 몸매도 너무 좋고 163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