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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가 애무가 ... 진짜 와~~ 식겁합니다~
예전에 봐두었던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위치를 물어 보니 상당히 가까운곳에 있어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지만 객실이 있다고해서 가서 좀 쉬기로 했습니다. 새벽인지라 졸리기도 해서 딱 좋았습니다. 대기좀 타다가 실장님 하고 미팅을 했는데 서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부탁을 하고 다시 뻗어 있다가 마사지를 먼저 받으로 갔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잠이 확 달아날 …
허리케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