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코코와 2:1을 예약하고 야간에 방문을 했다. 처음인지라 무척이나 긴장을하고들어간 막돼먹은 핑보씨! 화려하고 깨끗하게 보이고, 손님들로 북적북적했다.혹시나하는 마음에 퇴근하자마자 후다닥.30분이나 일찍도착! 백반을 맛나게 차려주셔서 대기방에서 후루룩 먹으니 30분 금방지나가네요...도도하게 생긴 모모언니가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ㅎ기분좋게 입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