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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실장님께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수'를 추천해주셨습니다.제 스타일을 잘 설명했더니 실장님이니 OK하고 씻으러 갑니다.양치도 구석구석하고 면도도 세심하게 합니다.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삼촌이 데리러 오네요.살짝 향수를 뿌려주고언니 방으로 향합니다. 문이 열리고언니가 보입니다. 예쁜 옷을 차려입은 수 언니가 저를 맞아줍니다.예쁩니다. 고양이상, 고소영 김성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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