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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에선에이스언니 와 ~완젼 활어가따로없네
친구넘들과 오랜만의 술자리...대화 중간에 후기를 탐독원래는 따로 보려고 했던 언니가있어서 예약하려했는데전화를 하니 오늘은 예약마감ㅠㅠ담에갈까...? 고민을하다 동생놈은계속 아우성을 치고 젠장...술자리와 가까운 업장으로 전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채연별 기대를 안하고 탕방으로 쫄래쫄래 따라감.하지만 문이 열리는 순간 와~오늘 오길잘했구나라는 생각이 ㅋ…
응가해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