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동생들이랑 술을 마시다 갑자기 달립니다.제동생이 이쪽 밤문화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잘찾는 동생이라 믿고 맘에드는업소 같다고 이런곳은 좋은애들 많다면서 가자고 해서 그말의 믿음이 가더라고요...저는 동생이랑 둘이 가게 입장을 하는데 정말 시설도 좋고 실장님도 방긋~웃으시며 반겨줍니다.동생은 이런데를 많이 다녀 봤지만 저는 일년에 한번정도~동생은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