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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지금 엄청 꼴리거든...미치겠어~~ 내 보지도 빨아줘...
아침부터 급하게 거래처일을 보기 위해. 부랴부랴 강남으로 건너왔습니다.일도 중요하지도 안은일인데..아침부터 짜증이 ㅠㅠ짜증난다. 이러고 있는 찰나에 시간도 남고 기분도 풀겸 물건너왔으니 즐달이나 하고 가야지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눈여겨 보던 막돼먹은 핑보씨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기 넘어에서 들여오는 실장님의 목소리는 한낮인데도 여전히 활기가넘쳐 상큼한 목…
울산에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