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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발정난 고양이가 겁도 없이덤빈다?
퇴근후 바로 핑보씨로.....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까운으로 갈아입고...실장님의 스탈미팅...아린...바로 가능하단다..역시 부지런한새가 멀리난다...ㅋ바로 삼촌이 안내한다..문이 열리고 아린이가 '오빠 랜덤이지??....치....'순간 버럭한다 내가 핑보씨에 와서 스탈팅할때 '오빠 정말 날 지명했구나~~'하면서 애교작살로 안긴다...살짝 농담조로 장난을…
황소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