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N.F라고 소개를 해주는데…그녀는 보라씨... 내가 듣기로는 막돼먹은핑보씨로 오기전부터 인기가 작살나는(?) 언니라는 소문을 들었던것도 같다. 탕방에 들어서 본 그녀의 전반적인 이미지는.. 내가 한때 미쳐서 겁나게 찍어댔던 과거의 지명하고 사이즈측면에서 꽤 닮았기 때문이었다.ㅎ 아담하고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퍼펙트한 극슬림한 몸매. 약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