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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과장조금 보태서 주먹을 쥐는듯한 쪼임느낌 ㅋ
아레나 채영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와꾸족인 저를 알고 실장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시네요 추천은 한번도 빗나간 적이 없기떄문에 두말않고 바로 들어갑니다 167정도의 큰키에 몸매가 후덜덜하며 얼굴은 조금 뒤늦게 봤는데 최근업소다니면서 이정도 이쁜와꾸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입이 벌어지네요 감히 말하자면 제가본 언니들중 와꾸상위급이네요오랜만에 적지않은 당황하며 정신못차리…
천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