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앤휴을 방문했는데 새로운 어린언니가 있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아영이라는친구을 보게 되었습니당~~샤워후 실장님에 안내을 받고 언니가 들어오는데이쁜 얼굴에 키큰에 완벽한 몸 매에 애기피부을자랑하는 아영씨을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저의 똘똘이는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아영씨가 애무을 시작하면서 내려오는데나이 답지 않은 스킬로 쭉쭉 삼각애무로 내려오는데몸이 떨…